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우 노이에 질 (문단 편집) === 전신합신 치우 건담 === >'''"연옥의 어둠." 신화의 봉인에서 풀려난 치우는 암흑옥새를 이용해서 사마의의 아들들을 제물로 삼아 최흉최악의 어둠의 마신이자 군신으로서 각성하여 눈을 떠 되살아났다. 마침내 사마의에 의해 암흑옥새에서 부활하여 미리샤 땅에 그 모습을 재림한 미리샤 전설의 최강전신(戰神). 지금 미리샤에 연옥으로부터 어둠의 포효가 메아리친다.''' 모델은 [[사이코 건담 MK-II]]. [[사마사 페넬로페&사마소 크시&사마염 자쿠2|사마사 페넬로페, 사마소 크시, 사마염 자쿠2]],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 치우 노이에질이 합체융합한 형태이자 치우의 본모습. 허나 말만 전신합신이지 사실상 [[사마의 사자비]]가 자신의 자식들인 사마 삼형제와 함께 암흑과 파멸의 거신살육병기인 암흑옥새를 치우에게 제물로 바쳐버리고, 이후 치우가 자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그 네명을 제물로 삼아 세뇌시켜, 자신의 육체에 강제로 합체융합 및 빙의흡수를 해서 그들을 본인의 피와 살, 육체와 영혼, 힘의 일부이자 하나로 만들어서 최흉최악의 어둠의 마신이자 고대의 파멸신이면서 전신으로 각성하여 눈을 떠, 되살아나서 본모습과 본힘을 되찾고, 재림한 것이다. 참고로 전신합신 치우는 신화의 시대 당시, 치우의 본래의 모습이었으나 사후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제압되어 봉인당하는 과정에서 치우 노이에 질이 된 것. 그래서 사마의가 자신의 자식들과 암흑옥새를 치우에게 제물로 바친 것이며, 치우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사마의의 아들들과 암흑옥새를 제물로 삼아 자신의 육체에 그들을 강제로 빙의흡수 및 합체융합해서 전신으로 각성한과 동시에 되살아나 예전의 본래의 모습과 힘을 되찾은 것이다. 무기는 도끼와 대도를 합친 봉마합신도와 가슴에 끼우는 대포인 천마폭련포. 필살기는 어둠의 벼락.[* 단 일격으로 모든 걸 분쇄하여, 대지와 바다, 하늘을 가르고 무너지게 만들어 대륙의 형태를 바꾼다고 한다. 실제로 잡지 코믹스에서 이 필살기로 태산 하나를 통째로 파괴해 소멸시켰다.] 프라모델은 각 구성원들이 하나씩 다 들어있는 터라 가격은 무려 3,800엔으로 비싸게 책정되었다. 한정판을 빼면 현재까지 일반판 SD 건프라 중 이렇게 비싸게 나온 것은 굉장히 드문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